결혼 앞둔 예비부부 : 종교 무관, 비신자 가능

가톨릭신자 예비부부 : 의무참석, 전세계 공통사항

내적이고 영적인 결혼 준비

부부의 상호이해와 올바른 대화법 함양

행복한 부부생활과 가정성화의 길잡이

경이로운 생명의 신비 재발견

혼인강좌는 우리의 결혼준비 가운데 가장 잘한 일이었다. (지영신)

혼인강좌는 하느님의 큰 선물이었다. (김성희)

강좌를 듣는 네 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져서 아쉬웠다. (류혜진)

강의를 들으면서 가톨릭 신자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졌다. (고다연)

비신자인 예비신랑은 나보다 더 열심히 강좌에 임했다. (하지원)

결혼준비로 예민해져있던 우린 서로를 잘 이해하게 되었다. (김    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