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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18.8.20.) 부산가정성당 봉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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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조회 22회 작성일작성일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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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혼인미사 전문성당 생겼다

 

천주교 부산교구는 19일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가정성당에서 성당 건립을 기념하는 성전봉헌식을 거행했다. 부지 1235, 건물면적 3159에 지하 2, 지상 4층 규모로 다목적 강당과 성전, 상담실, 성가대석, 사제관 등을 갖췄다. 부산가정성당이 들어선 부지는 1899년 부산 최초의 성당인 부산성당이 있던 곳이다.


결혼식은 가톨릭 신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첫 혼인미사는 손삼석 주교 주례로 91일 열린다. 부산교구가 첫 혼인미사의 예식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후에는 일반 예식장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할 예정이다. 천주교 부산교구 관계자는 주말 미사 때문에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가톨릭신자를 위해 혼인미사 특화성당을 만들었다주말에 하루 4번씩 혼인미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일에는 가정상담센터로 활용된다. 결혼 상담을 비롯해 예비부부를 위한 강좌, 문화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가톨릭신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다. 황철수 부산교구장은 부산가정성당이 가정공동체의 출발에 동행하고자 한다한국교회에 가정사목과 가정복음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면서 지역사회의 선교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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